2008년 07월 20일
국어의 문법
문득 고질적인 직업병이 생각나서 이전 포스팅 게임의 문법에서 핑백.
전 웹진 기자 출신입니다. Inven에서 나름 빡세게 굴러서 편집자 위치까지 올라갔고 그 때부터 다른 기자들의 글을 까기 시작했는데, 이것도 보통 일은 아니더군요. 일단 객원기자단이라는 게 훈련받은 기자가 아닌, 완전 캐뉴비 기자를 굴려야 하는 경우가 절대 대부분이니까요. 처음 한두 번 돌려보낼때는 편집방향에 대한 지적을 합니다. html 태그 손보라는 얘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.. 스샷이 모자라다 더 찍어와라 뭐 어쩌구저쩌구.. 그러다가 이제 기사가 조금 쓸만해지면, 충분하니 이제부터 내가 직접 손댈 테니까 뉴스 게시판에 포스팅해놔라. 내가 최종교정 마치고 메인에 올려주겠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건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주의해주라.
이렇게 끝냅니다.
뭐랄까, 이런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그런 내용들이 무지 눈에 밟힌다는 거.. 가령 영화는 보통 자막을 만들고 나서 띄어쓰기 검사를 하는지 대부분 잘 맞는 편이예요. 근데 왜 연극은-_- 연극은 항상 오류가 나와주시는 건지 모르겠다능.. 한창 집중해야 하는데 그 오류 한 번에 순간 텐션이 와르르 무너진달까.. 그 때마다 제 직업병을 통감합니다. 가령 타사 게임을 플레이하더라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오류가 있으면 엄청 신경쓰여요.
물론 뭐 기획자가 지켜야할 일이 한두 가지입니까 싶지만서도.. 그러고보면 기획자는 해야하는 게 참 많아요. 국어에 수학에 사회과학 뭐 다 기획자의 소양 중 하나.. 기초소양이라고까진 못 하겠지만-_- 암튼 국어 좀 바르게 씁시다 제발. 뿌레이가 추천해준 바로는 이런 사이트도 있으니까요. 네?
전 웹진 기자 출신입니다. Inven에서 나름 빡세게 굴러서 편집자 위치까지 올라갔고 그 때부터 다른 기자들의 글을 까기 시작했는데, 이것도 보통 일은 아니더군요. 일단 객원기자단이라는 게 훈련받은 기자가 아닌, 완전 캐뉴비 기자를 굴려야 하는 경우가 절대 대부분이니까요. 처음 한두 번 돌려보낼때는 편집방향에 대한 지적을 합니다. html 태그 손보라는 얘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.. 스샷이 모자라다 더 찍어와라 뭐 어쩌구저쩌구.. 그러다가 이제 기사가 조금 쓸만해지면, 충분하니 이제부터 내가 직접 손댈 테니까 뉴스 게시판에 포스팅해놔라. 내가 최종교정 마치고 메인에 올려주겠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건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주의해주라.
이렇게 끝냅니다.
뭐랄까, 이런 생활을 오래해서인지 그런 내용들이 무지 눈에 밟힌다는 거.. 가령 영화는 보통 자막을 만들고 나서 띄어쓰기 검사를 하는지 대부분 잘 맞는 편이예요. 근데 왜 연극은-_- 연극은 항상 오류가 나와주시는 건지 모르겠다능.. 한창 집중해야 하는데 그 오류 한 번에 순간 텐션이 와르르 무너진달까.. 그 때마다 제 직업병을 통감합니다. 가령 타사 게임을 플레이하더라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오류가 있으면 엄청 신경쓰여요.
물론 뭐 기획자가 지켜야할 일이 한두 가지입니까 싶지만서도.. 그러고보면 기획자는 해야하는 게 참 많아요. 국어에 수학에 사회과학 뭐 다 기획자의 소양 중 하나.. 기초소양이라고까진 못 하겠지만-_- 암튼 국어 좀 바르게 씁시다 제발. 뿌레이가 추천해준 바로는 이런 사이트도 있으니까요. 네?
# by | 2008/07/20 10:48 | 설계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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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런 게 영상물을 볼 때도 막 뭉클뭉클 솟아나서 ㅠㅠㅠㅠㅠㅠ
나름 보람도 있고..;
나중에 보면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. 5분만 덜 자고 할걸! 이런 생각도 들고 말이죠.
근데 이런 걸 느끼면서도 여전히 글 쓸 때면 잘도 틀리게 써놓고, 고치는 건 또 미루게 되네요.
아직 공부가 부족한 탓이겠죠. -_-
에 뭐 사실 블로깅은 상관 없어요. 다만 상품에 들어갈 때는 좀 신경써주는 편?